생활

집냄새를 바꾸는 데 가장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비염이 심하거나 어떤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후각에 정말 둔해요

같이 있는 사람들이 다같이 어떤 냄새가 난다고 말해도 저는 못 맡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도 저도 모르게 냄새가 날까봐 냄새에 엄청 신경쓰고 섬유유연제, 바디미스트, 탈취제를 많이 사용하고요

샤워도 정말 꼼꼼히 자주 하는 편입니다 하루에 두번 정도요

그런데 이번 추석에 동생이랑 만났는데 동생이 제 옷에서 냄새가 난다며 아마 빨래가 잘못 됐거나 잘못 말라서 그렇거나 집에 이미 그 냄새가 밴 것 같다고 해요

저희 집이 환기가 잘 안 되는 구조여서 하루종일 창문을 열어놔도 냄새가 잘 안 빠지고

햇빛도 안 들어서 빨래가 잘 안 마르긴 하거든요

남자친구랑 같이 살아서 남자친구 운동 후 땀난 옷이랑 같이 세탁을 하니 세탁물 냄새도 안 좋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체취 관리와 환기는 이미 최대한 하고 있고

세탁법은 이번에 싹 바꾸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미 집에 밴 냄새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디퓨저, 캔들 등 어떤 방법이 가장 좋고 어떤 장단점들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안의 냄새를 제거하는데는

    숫이나 탈취지 디퓨저를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근데 옷에서 냄새가 나는건 빨래가

    잘못 된것 같습니다.

    충분히 탈수를 시킨후 잘 말려야 옷에서

    냄새가 안 납니다.

    탈수가 굉장히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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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집 자체에서 나는 냄새는 쉽게 바꾸기 어렵습니다

    모든 걸 싹 바꾸고 치워야 합니다

    특히 벽지, 장판 등에 베인 냄새는 쉽게 빼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도전해보시겠다고 하면 일단 집에 있는 커텐, 벽지, 장판 싹 바꾸시길 바랍니다

    침구류도 다 바꿔주시면 좋습니다

    옷장 속에 있는 것들도 버릴 거 다 버리고 새로 세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후에 탈취제를 집안 곳곳에 비치해서 잡냄새부터 잡으신 후

    방향제, 디퓨저, 캔들 비치하시면 됩니다

  • 한번 눅눅한 냄새나는 빨래는 습기가 조금만 있어도 냄새가 살아나고 다시 세탁해도 똑같아요

    세탁물을 식초를 30미리정도 넣은 물에 한시간정도

    빨래감을 볼리고 세탁하면 도움이 되요

  • 안녕하십니까. 궁금하신 부분에 대한 제가 답변드릴께요.

    집안 냄새를 없애기에는 디퓨저보다 환기와 섬유탈취제가 더 좋습니다! 환기가 어렵다면 공기정청기나 제습기를 활용해 보십시오! 옷에 밴 냄새는 세탁 시 베이킹소다를 넣으면 효과적입니다! 추가적인 냄새 분출을 막기 위해 꾸준한 환기를 권장합니다!

    혹시 답변 내용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이미 밴 냄새라면, 침구나 커튼, 소파 등 섬유류를 세탁하고 세탁조 청소, 제습과 환기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 제품은 냄새를 덮는 방식이라 과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답답할 수 있는 점도 고려하여 결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