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라면마켓 당근마켓 식품마켓

당근마켓에서 라면이나 식품을 보면 마트보다 훨씬 싸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판매자들은 업자도 아니고 생산자도 아닌 일반 개인들인데 왜 이렇게 저렴하게 팔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집에 쌓아둔 걸 정리하는 건지, 아니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급히 파는 건지, 또 어떤 경우에는 경품이나 사은품으로 받은 것을 내놓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착한 마음’으로 파는 건지, 아니면 생활 속 필요 때문에 정리하는 건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당근마켓에서 식품을 싸게 파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것같아요 우선 집에 쌓아둔 걸 정리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고 봐요 코스트코나 대용량 마트에서 충동구매하고 나서 다 못먹을것같아서 내놓거나 이사갈때 짐 줄이려고 파는 사람들이 많구요 그리고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거나 경품으로받은것도 맞습니다 아무래도 돈내고산게 아니니까 원가부담이없어서 싸게팔수있는거죠 글고 간혹가다 대량구매해서 나눠파는 사람들도있어요 아예 장사목적으로하는건 아니고 지인들이랑같이사서 나눠가지려다가 남는분량을 올리는경우가있구요 착한마음보다는 그냥 생활속필요에의해서 정리하는게 대부분일듯합니다.

  • 결과적으로 버리자니 아까워서 싼 가격에 현금화 하기 위해 싸게 파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경우 비싼 제품을 구매해서 싸게 파는 착한 마음 가지는 것은 절대 쉽지 않으며 경품이나 사은품도 집에 가지고 있으면 별 의미가 없고 버리자니 너무 아까워 최소한 금액으로 당근에서 파는 것입니다. 라면이나 식품은 본인 입 맛에 맞지 않아서 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싸게 많이 샀다가 유통 기한이 임박해서 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가나 이벤트가 또는 쇼핑몰의 가격실수를 틈타 대량 구입 후 적정가에 내놓기도 합니다.

    최근 쿠팡의 육사발 사태가 대표적인 가격 실수 건이었죠.

    명절에 집중적으로 올라오는 식품들의 경우는 선물세트 들어온 거 파는 거구요.

  • 지금 당근마켓이나 기타 중고시장에 내놓는 라면들 그게 어떻게 가격이 저렴하게 올라올까요?

    전 민생회복쿠폰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대놓고 현금으로 바꾸는건 불법이니 민생쿠폰 지원매장에 가서 라면을 다량으로 사서 마트시세보다 조금 싸게 팔면 어찌되었든 현금 이익을 낼수있잖아요?

    아마 그런 편법을 쓰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