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진행되는 연말정산인데, 정책이 조금씩 바뀌는 느낌이 들고 이로 인해 세금부담이 늘어난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일부러 세금을 높이기 위해 그런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정책이 너무 잦게 변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