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시 최소 연봉 인상 폭에 대한 기준은 개인의 상황, 이직 목적, 그리고 이직 시장의 일반적인 기대치를 고려하여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숫자로 정해진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전문가와 이직자들이 수용하는 최소 마지노선은 있습니다.
10% 인상: 현 직장에서의 자연스러운 연봉 상승분과 이직에 드는 수고 및 위험 감수 비용을 고려할 때, 최소한 이 정도의 인상은 이루어져야 이직의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5% 이상 인상: 이직으로 인한 커리어 상의 확실한 발전이나 더 높은 수준의 책임을 맡게 되는 경우, 이 정도의 인상 폭을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예: 연봉, 워라밸, 커리어)가 무엇인지를 먼저 명확히 한 후,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연봉 인상액을 협상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