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법이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어야할텐데..
어느샌가 법이 목적이 되어 인간사회에서 군림하는 듯 합니다.. 마치 AI가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 개발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언젠가는 AI가 사람을 부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게 하듯이... 처음엔 법이 사회적 합의와 약속을 명문화하여 인간끼리의 안녕을 도모하는 수단으로 탄생되었을텐데 이젠 그 법이 사람위에 군림하여 있는 듯 하네요.. 이런 제푸념에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법은 본래 인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도구였는데
지금은 권력이나 이익을 위해 남용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결국 법이 인간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법을 제대로 세우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법이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법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충분이 공감할만한 사안입니다.
법이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수단이어야 함에도 때로는 목적처럼 느껴져 사람 위에 군림하죠.
법은 본래 사회적 복잡성을 관리하고 예측 가능한 질서를 통해 구성원들의 권리와 의무를 조화롭게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개인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틀이 되어야 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개인들간의 이해 충돌도 있고 복잡성과 경직성 때문에 본래의 의도와 다르게 통제와 규제의 도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사회 변화에 법이 발 쁘르게 댕으하지 못할 때 괴리가 더 커지곤 하죠.
끈임없이 그 본질적인 목적을 상기하고 사회 구성원의 합의를 통해 사람을 위한 법으로 계속 발전해나가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