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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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3년생 실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53년생 이신데 아버지가 무릎이 안 좋으셔서 병원 진료를 받아보니 수술을 하셔야 하는데 수술비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고 하시네요.. 수술은 당장 하셔야 할거같고 저희 형편에 수술비가 너무 부담이 되고 아버지가 보험에 가입 되있는게 하나도 없으신데 이런 경우에 실비보험 가입 가능한 보험사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결론: 현재 실비보험 가입은 불가능'합니다

    안타깝지만, 이미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수술을 해야 한다(수술 필요 소견)'는 의사의 진단이 나온 상태에서는 대한민국 그 어떤 보험사의 실손의료비(실비)도 가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보험은 불확실한 미래의 위험을 대비하는 상품이므로, 이미 확정된 당장의 수술비를 받기 위해 가입할 수는 없습니다.

    또 나이로도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실손보험 가입은 최대 70세 입니다, 가입 가능한 실손보험은 유병자 실손보험입니다

    이 상품 역시 가입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입원, 수술, 추가 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아버님께서는 당장 수술 소견을 받으신 상태이기 때문에 이 조항에 정확히 걸리게 되어 전산 심사 자체가 거절될 가능성이 높으며, 가입이 되어도 수술이 잡혀 있는 부분은 전기간 부담보(평생)조건으로 가입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간혹 현장에서 "병원 간 사실을 몰래 숨기고 가입한 뒤, 몇 달 뒤에 수술하고 청구하면 된다"라고 무책임하게 유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대 속으시면 안 됩니다.

    큰 수술비를 청구하게 되면 보험사는 손해사정인을 파견하여 아버님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내역과 최근 병원 의무기록을 샅샅이 조사합니다. 보험 가입 전에 이미 수술 권유를 받았던 차트 기록이 발견되면, 수술비는 단 1원도 지급되지 않으며 가입한 보험은 즉시 강제 해지당하게 됩니다. 금전적, 정신적 피해만 배로 커질 뿐입니다.

    팁을 드리면,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사업: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주관하며,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릎 수술비를 직접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관할 보건소에 즉시 문의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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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지만 지금 연세도 높으시지만 이미 질병을 진단받고 수술소견까지 받으신 상황에서는 유병자라해도 보험가입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동규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진단을 받고 수술예정이라면 가입이 어렵고, 가입이 된다하더라도 무릎관련해서 이미 진단을 받으셨기때문에 보장에서 제외됩니다

    60대가 넘어가면 실비가입시 건강검진 기록 제출이 의무이거나, 간호사가 방문해서 진단 후 가입되는 조건도 있기때문에 현재로써는 어렵다고 보시면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이미 수술 권유를 받으신 상태라면 실비 가입이 된다 하더라도

    해당 수술에 대해서는 면책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손의료비는 제일 넓은 보장범위를 갖고 있기에 가입하실때도

    다른 건강보험보다 더 까다로운 심사를 받기에 어려우십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지만 이미 진단 나오고 수술소견이 나온 이상 가입이 불가하세요 ㅠㅠ

    연령도 많은 편이셔서 노후실비가입 가능 연령이긴 하나 지금상황으론 가입이 불가합니다

    최소 3개월에서 상황에 따라 1년이상 병원을 가지 않으셔야 하며 그 기간이 지나면 노후 실비 정도 가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때도 심사를 다시 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