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미자유로운친구
주식 투자같은거 할 때 계속 장기보유만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나봐요?
계속 사들이거나 보유하는 게 아니니까 항상 변동성 걱정하고 현금화 할 생각하고 그런 것 같아서용..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평생 팔지 않을 생각으로 계속 사들이고 장기 보유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저 또한 장기 보유 하고 있으며, 기업의 가치가 우상향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하는 부분은 수익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상승의 수익분을 먹은 후에, 다른 투자 시장으로 자금을 옮겨서 매수 하거나 떨어졌을 때 재매수 하려고 하는 목적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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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보유를 하는 투자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많지 않아보이는 이유는 주식시장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곳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크게 흔들리면 아무리 장기투자를 생각했던 사람도 불안해지고 수익이 나면 일부라도 현금화하고 싶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람 심리입니다.
진짜 장기보유를 하려면 단순히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을 계속 보유할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실적이 꾸준한지 사업 경쟁력이 유지되는지, 배당이나 성장성이 있는지 등을 보면서 버티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 없이 그냥 안 팔고 있는 것은 장기투자라기보다 물려서 기다리는 것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또 많은 투자자들이 현금화를 고민하는 이유는 변동성 때문입니다. 주식은 수익이 나도 다시 빠질 수 있고 하락장이 오면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손실 구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투자자라도 일부 현금 비중을 두거나 너무 많이 오른 종목은 조금씩 비중을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기보유가 무조건 정답이고 단기매매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기업이나 지수형 ETF는 장기적으로 가져가되 단기 테마주나 실적이 불안한 종목은 계속 점검하는 방식이 수익에는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영원히 팔지 않고 장기 보유만 하는 투자자는 매우 드문 것이 사실인데 이는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나 경쟁력 약화로 인해 주가가 장기 우하향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 폭락이나 경기 침체 시 자산이 토막 나는 변동성을 견디기 힘들어하고 인생의 주기마다 결혼이나 주택 마련 및 노후 생활비 등 실질적인 현금이 필요한 시점이 반드시 찾아오므로 결국 자산을 현금화하여 이익을 실현하려는 욕구가 강해질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대다수는 무조건적인 장기 보유보다 시장 상황에 맞춰 일정 부분 현금 비중을 조절하고 이익을 확정 짓는 방식으로 변동성 위험에 대응하게 됩니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도 4만원 5만원 구간일때 계엄령이 있었고 새 정부가 되고 상법개정되면 올라갈거로 답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 최소8만원대는 올라왔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오른 다음에 팔았을겁니다
다른 한편 월배당 상품 타이거라던가 나스닥 커버드콜같은 경우는 죽을때까지 가져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는 수십 년간 좋은 기업의 지분을 사 모으기만 하는 장기 투자자도 분명 존재하지만 다수의 개인들이 그러지 못하는 데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코스피 시장의 특성상 미국 증시처럼 수십 년간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보다 경기 주기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는 기업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대표적인 대형주조차도 글로벌 경기나 반도체 사이클에 따라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가 다시 회복하는 변동성을 수년 주기로 반복합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무조건 장기 보유만 고집하다가는 수년간 얻은 이익이 한순간에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오히려 손실로 전환되는 허무한 경험을 하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최근에 초보 투자자들의 유입이 많다보니 처음에는 더 높은 수익율을 노리고 베팅을 하는 투자자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다들 최초에 겪는 현상이기 때문에 점차 변동성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순수하게 매수 후 아무 조정 없이 계솟 보유만 하는 투자자는 실제로 드문 편입니닼 대부분의 장기 투자자들도 자산배분 리밸런싱, 목표수익 도달 시 일부 차익실현, 생애 이벤트(주택 구입, 은퇴 등)에 따른 현금화 필요성 때문에 주기적으로 매매를 하게 됩니다. 다만 이것이 단기 시세에 일일이 반응하는 트레이딩과는 다릅니다. 진짜 장기투자자는 단기 변동성에는 흔들리지 않고, 정해둔 원칙(예: 연 1회 리밸런싱, 특정 목표 도달 시에만 매도)에 따라서만 움직입니다. 즉 완전히 손 놓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아닌 규칙에 의해 가끔씩만 조정하는 것이 진짜 장기투자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종목만 계속 장기보유하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세대별로도 이런 분들은 주로 50~60대 여성들이 많은편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장기보유할때 선택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국내 상장기업의 예를들면 20년의 최근 성과를 보면 30%이하만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올랐으며 70%는 사실상 보합이나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장기보유하는것도 어려우며 이러다보니 막상 장기보유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게 되면 오히려 수익률이 좋아서가 아니라 주식에 크게 물려서 장기보유하는 사람이 사실상 통계적으로 더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가치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이 있지만, 주가 변동에 따른 심리적 고통과 단기 수익 유혹 때문에 대부분 투자자들은 주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주 매매합니다. 주가 변동에 대한 불안은 인간 본성으로, 위험 관리와 수익 확정을 위해 사고팔기를 반복하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위대한 기업의 성장에 함께하며 큰 부를 이룬 사람들은 소수의 장기 투자자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보유하는 사람은 실제로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큰 비중은 아닙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자산이 빠질까 겁을 내기 때문에 조금만 하락하면 파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조금만 올라도 혹시 또 떨어질까 겁내는 경우도 있어 매매를 하게 되죠.
실제 주변에도 16만원일때 SK하이닉스를 샀던 사람들이 30만원이 되었을때 정리했던 사람들이 있죠.
장기 투자였다면 상당한 수익을 거둘수 있었는데 말이죠.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