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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달팽이65
엄청난달팽이65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집 라미 털관리가 어렵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스코티시폴더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017년04월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우리집 라미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의 가족입니다.

털이 너무빠져 하루도 빠짐없이 청소해도

힘듭니다.

털관리하는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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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털관리가 너무 힘드시다면, 미용 전문업체 방문하셔서 털을 밀어 버리시거나 혹은 집에서 자주 털을 빗어주셔서 약해진 털이나 빠질것 같은 털일 미리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털빠짐 감수하고 키우시니 이 부분 작성자분께서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고양이는 모공당 털이 자라는 갯수가 많아서 털빠짐이 유독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빗질을 해줌으로서 탈락되는 털을 미리 정리해주는 것이 평소에 빠진 털이 날리는 것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털갈이 시기에는 더 심해져서, 장모종의 경우 빗질을 해주지 않으면 빠지는 털이 기존의 털과 엉켜서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털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여야할 또다른 가족이다 라고 마음을 고쳐먹는게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매일 청소 이외에도 매일 30분 이상 빗질로 오늘 빠지기로 예정되어 있거나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매달려 있는 털을 미리 제거해 주는게 방법이 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