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중 오프라벨에대해서 문의드립니다

비급여암주요치료비나 하이클래스는 오프라벨을 보장하나요? 보장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인정을 받아야만 보장이가능하다라는말을들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오프라벨은 허가된 용도 외로 약을 쓰는 비급여 치료라 원칙적으로 보험 보장이 어렵습니다 다만 정부기관인 심평원의 사전 승인을 받아 합법적으로 인정받은 치료라면 비급여 암 치료비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치료받기 전에 병원을 통해 국가 승인을 꼭 먼저 확인해야 나중에 보험금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된다하더라도 보험사에서 아주 준비과정을 까탈스럽게 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달겠죠

    의학적으로 필요했는가?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건가? 직접치료 목적으로 볼 수 있겠는가? 심평원 승인이나 다른 의학적 근거로 충분한가 등등

    아주 여러가지를 따져묻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가능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험난한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명확하다면 보험사에서 보험금청구를 안 줄리는 없을 터이고 약관에 '오프라벨 치료는 인정하지 않는다' 등의 문구만 없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측인지라 정확한것은 사전에 오프라벨 치료를 진행할때 어떤 치료로 진행하기에 앞서 근거자료를 가지고 해당보험사에 미리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치료 중 오프라벨처방에 대한 보험 보장 여부는 많은 암 환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급여 암 주요 치료비 및 관련 특약의 기본 원칙: 해당 특약들은 일반적으로 '암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하는 비급여 치료'를 보장합니다.

    오프라벨 처방이라 하더라도, 해당 치료가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되었고, 의학적으로 타당성이 인정된다면 보장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처럼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 요건들을 충족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오프라벨 처방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된 적응증 외의 치료라 하더라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의를 통과하거나, 국내외 주요 암 진료 지침에서 암 치료법으로 권고되는 수준인지가 중요합니다.

    보험사는 단순히 의사의 처방만 보고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처방이 암 치료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과정이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진단서, 소견서, 혹은 관련 의학적 근거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의학적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정해진 절차(심평원 승인 등)를 거치지 않은 '임의 비급여' 형태의 오프라벨 처방이라면, 보험사에서 보장을 거절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가입하신 현대해상(혹은 해당 보험사)의 고객센터나 담당 창구를 통해, "향후 오프라벨 치료 시 보장을 받기 위해 사전에 제출해야 할 증빙 서류와 인정 기준"이 무엇인지 공식적으로 문의하십시오. 오프라벨은 보장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비급여'이자 '허가 외 사용'이므로 심사가 엄격하기 때문에, '의학적 필요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