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는 주고 받는거와 그냥 기분 좋게 주는 거 어느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 하시는가요?

누군가 결혼식에 축의금은 관계에 따라 고민을 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내가 돌려 받지 못하는 상황을 생각해서 액수를 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축의금은 주고 받는 의미와 그냥 기분 좋게 준다는 것 중 어느게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 하시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를 보면

    주는 축하의 마음 보다는

    주고받는 품앗이 개념으로

    많이 생각하는것 같으며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돌려받지

    못할것 알면서도 축의금을 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부담이 많이 되어

    고민 될때가 많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축의금은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분 좋게 주는 것도 좋지만, 결국엔 마음이 담긴 작은 정성이 더 큰 의미를 갖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주고 받는 것보다도 그 순간의 따뜻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 같은 경우에는 기분 좋게 주고 받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줘야 하는 상황에서 그냥 주는 거고 솔직히 경기가 안 좋을수록 그런 문화 자체는 형식적으로 주고받는 거라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기분 좋게 주고받는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 제 생각에는 축의금은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기분 좋게 주는 의미가 더 크다고 봅니다

    ​이제 축의금 문화를 보면 서로 돕고 축하하는 정서적 의미가 깊이 담겨있어요

    ​근데 요즘은 경제적 부담감이나 돌려받는 금액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축의금을 내실 때 부담감이 크다면 관계와 경제 사정을 고려해 적정선에서 정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아 근데 서로 돌려주고 받는 걸 염두에 두면 오히려 축하하는 진정성이 퇴색될 수 있기에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기분 좋게 주시는데 초점을 맞추시면 좋겠어요

    ​결혼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나누는 문화적 가치에 더 무게를 두셔야겠습니다..!

  • '주고받는'것에 의미를 크게 두는것 같습니다.
    옛날에 반찬을 이웃집에 가져다주신 적 있으신가요?
    되돌려 줄떄, 그냥 빈통을 주기보단, 안에 반찬이나 음식을 다시 채워서 주는것처럼요.
    이렇게 옛날부터 상호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화가 경조사 문화에도 반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기분좋게 준다는 심리가 더 큰것 같아요!

  • 전자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줬으면 그에 상응하는 정도는 돌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꽤 있다고 보고, 실제로 그러한 금액 차이로 논란이 나기도 하는 걸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