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축의금은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기분 좋게 주는 의미가 더 크다고 봅니다 이제 축의금 문화를 보면 서로 돕고 축하하는 정서적 의미가 깊이 담겨있어요 근데 요즘은 경제적 부담감이나 돌려받는 금액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축의금을 내실 때 부담감이 크다면 관계와 경제 사정을 고려해 적정선에서 정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아 근데 서로 돌려주고 받는 걸 염두에 두면 오히려 축하하는 진정성이 퇴색될 수 있기에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기분 좋게 주시는데 초점을 맞추시면 좋겠어요 결혼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나누는 문화적 가치에 더 무게를 두셔야겠습니다..!
'주고받는'것에 의미를 크게 두는것 같습니다. 옛날에 반찬을 이웃집에 가져다주신 적 있으신가요? 되돌려 줄떄, 그냥 빈통을 주기보단, 안에 반찬이나 음식을 다시 채워서 주는것처럼요. 이렇게 옛날부터 상호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화가 경조사 문화에도 반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기분좋게 준다는 심리가 더 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