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중 클래스라고 붙은 것은 의결권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가령 class a는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class c의 경우에는 의결권이 없는 투자의 목적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로 친다면 class a는 보통주, class c의 경우에는 우선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주의 경우 주주총회의 의결권이 없지만, 보통주의 경우 주주총회의 의결권이 있어, 다양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기업의 총 시가총액은 모든 종류의 주식(보통주, 의결권 없는 주식 등)을 합산해 계산합니다. 즉, 각 주식 종류별로 “주가 x 발행주식 수“를 모두 더한 값이 회사의 총 시가총액입니다. 구글도 Class A, Class C 주식 시가총액을 합산해 전체 기업가치를 산정합니다.
구글처럼 여러 종류의 주식을 발행하는 회사의 총 시가총액은 가 주식 종류별로 발행 주식 수와 현재 주가를 곱한 값을 모두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시가총액의 기본적인 계산 방식은 ;발행 주식 수 X 주식의 현재 가격' 입니다. 회사가 여러 종류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각 주식 클래스 마다 이 계산을 적용하고, 그 값들을 모두 더해야 전체 회사의 시가총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