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하면서 상대에게 공감vs현실적 조언

연애할때 남친이나 여친이 속상했다는 일이 있어서 오늘 힘들었다 했는데 난 도저히 그게 왜 속상한지 모르겠고 이해가 안되서 그런건 그냥 너가 마인드를 바꿔라 하고 말해줬어 근데 왜 속상한거 공감 못해주냐 그러는데 내가 잘 못하는건가 모르겠어서 어떻게 생각해?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리적으로 이렇다더라구요

    여자는 공감만을 원하가에 이야기를 하는데

    남자는 공감이 아닌 이해를 해서 판단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뇌구조 자체에서 오는 차이기도 하구요...

    성향차이이기도 하구요..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는 머리로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랫구나~하는 말만이라도 해주세요. 그리고 여자분의 말끝 부분을 따라서 말해주기만 해도 공감받는다고 느낄거에요.

    아~너가 그래서 속상햇겟다.. 너가 그랫다구? 상대가 그랫엇다구?

    등등의 말이요.

    혹시나 여자분이 말하는 상황이 잘못됐을지라도

    말하는 여자분도 잘못인걸 알지만 공감을 원해서 말하는거에요.

    공감도 학습입니다. ^^

  • 호응이 좀 그래서 많이 섭섭하셨겠어요 어느정도 위로를 받으며 위안을 받고 싶으셨을텐데 속상하셨겠어요 차라리 이럴땐 나를 좀 위해줬으면 좋겠다 나를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말해보심이 어떠실까요 대화를 잘 풀어가다보면 늘 해결이되더라구요

  • 사람이 서로 안맞을수도 있는데 그 이윤느 서로 배려와 공감이 부죽해서인것같아요

    서로 배려해주고 인정해주면 싸울일없습니다

    누가의 잘잘못따지기힘들우보이네요

  • 일단 상대의 대화를 들을 때 말하는 의도를 파악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그런 말 들을때 공감 모드로 해줄까 아니면 조언 모드로 해줄까 물어보고 맞춰줘요.

    공감 모드일 때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격하게 호응해주고 욕하면 만족스러워 하더라고요.

  • 일단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지만

    대체적으로 연인에게 자신의 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공감을

    받기를 원하는 그런 것입니다.

  • 세상에 조언을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본인 문제는 본인이 제일 잘 알아서 남이 이래라저래라 한다고 딱히 도움이 되지 않거든요. 그냥 그랬구나 힘내~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 사람은 모두 자기 중심적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자기속으로 끌어드리려합니다.

    속상한 일도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발생하느것입니다

    이것을 위로 받고 싶은 마음도자기 중심적 사고 입니다.

    그렁지만 남에의 관계는 상대의 아픔을 품어주는

    따뜻한 인긴미도 필요합니다.

    품어 주어서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 정답은 없지만 그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생각이나 행동, 가치관이 잘 맞으면 사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크게 문제 되는 건 없을 거에요

    서로 다음에도 사랑이라는 감정 아래에 같이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건 머리로는 안 되는 일 같아요 🤣

    감정적인 공감 객관적인 해결책도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 저도 그런 성격입니다

    그래서 예전엔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고 결국 다투고 했는데

    이젠 나이먹고 경험이 쌓이니까 그냥

    아 그래 아 그랬어? 아 그랬구나 그냥 말이라도 그렇게 합니

  • 일단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니 반말은 자제해 주시는게 어떨까 싶고요

    그 속상했다는 일이 뭔지가 중요할거 같네요 별것도 아닌데 힘들었다 속상했다 하는거면 그 사람이 잘못한거고요 정말로 속상하고 힘든일이 맞는데 마인드 바꾸라는 말을 했다면 그건 그렇게 말한 사람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속상한 그 일을 모르기 때문에 누구의 잘못인지 가려내기가 어려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