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수가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던요

이렇든 글로벌 지수가 빠르게 요동친적이

있었나요?

아직 주식 경험이 겨우 7년차라 7년동안

이번이 처음인지라 함부도 들어가기도

힘든것 같아서요

왜 이렇게 글로벌 지수가 빠르게 움직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네, 바람님 말씀처럼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지만 최근처럼 짧은 기간에 크게 오르고 내리는 경우는 드물게 나타나는 큰 변동 기간이 맞습니다.

    7년 기준으로 2020년 코로나 폭락, 2022년 금리 급등기도 급락과 반등이 가장 변동성이 컸던 시기들에 속하고 드물지만 전혀 없는 일은 아닙니다.

     # 급등락 이유

    1. 미국 금리 정책이 가장 큰 원인

    - 미국이 금리를 언제 내릴지에 대한 기대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뀝니다. 이번 달에 내린다면 시장 폭등하고 아직 안 내린다고 하면 시장 폭락하고 이것 하나만으로 전 세계 시장이 함께 출렁입니다.

    미국이 기침하면 감기 걸린다고 하는 말 있죠!

    2. AI·반도체에 돈이 너무 몰려있음

    - 지금 전 세계 돈이 AI·반도체 쪽에 엄청나게 쏠려있습니다. 좋은 소식이면 한꺼번에 몰려서 오르고, 조금만 나쁜 소식 나오면 한꺼번에 빠져나가니 오르고 내리는 폭이 매우 커집니다.

    3. 프로그램 매매·레버리지 상품이 더 빠르게 움직이게 함

    - 컴퓨터가 자동으로 초 단위로 사고팔고, 레버리지 상품들이 많아지면서 한번 움직이면 그 속도가 갑절로 빨라집니다. 사람이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순식간에 바뀝니다.

    4. 지정학적·경제 불확실성이 겹침

    - 미국·이란 긴장, 중국 경제 불안, 국내외 정책 변화 등 불안한 요인이 한꺼번에 몰려 있어서 뉴스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태입니다.

     # 정리하자면

    7년차에 이번이 세 번째로 큰 변동을 겪으시는 겁니다. 미국 금리 기대가 하루아침에 바뀌고 AI·반도체에 돈이 너무 몰려있어서 오르고 내리는 폭이 커진 것입니다. 프로그램·레버리지가 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으니, 이럴 때일수록 섣불리 따라가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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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급격한 변동은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시기 때에 있었으나, 최근에는 하루 단위로 위험선호와 회피가 빠르게 뒤집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금은 지정학 뉴스가 주가로 즉시 연결되는 구조에 있어 변동속도가 더 빨라보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AI 관련해서 엄청난 자본이

    모든 증시 시장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수가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게 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AI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을 하면서 사실상 대부부의 투자심리가 빅테크, 반도체 등으로 쏠려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러한 기업들은 대규모의 우량주로서 각 국가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특징이 있는데요.

    이러한 기업들의 변동성이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최근 글로벌 유동성에 비해 우리나라를 보면 누구 보다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최근 글로벌 지수가 크게 요동치는 이유는 레버리지 상품이 너무 많이 출시된 탓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같은 돈이라도 지렛대 원리로 더 큰 변화를 하기 때문에 지수도 그에 흔들림이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자체가 유난히 변동성이 큰 시장입니다. 서켓 브레이와 사이드브레이커가 상반기에 이렇게 빈번하게 발생한 사례는 보기 매우 드물며 코로나 당시때보다 상승변동폭과 최근 6~7월의 변동폭이 더 큰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미국 시장도 AI 반도체의 레버리지자금이 급격히 청산되면서 변화폭이 매우 심하며 특히 한국의 경우 수출과 수입의존도가 매우 심한 국가이며 자본시장도 완전히 개방되어서 외국들의 거래량과 비중이 매우 크기에 외국의 금리와 글로벌 유동성에 변화에 심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이란과 미국간의 초유의 사태로 인하여 호루무즈해협이 사상최로 봉쇄가 되면서 에너지비용의 가격의 증가와 이로 인해서 한국과 아시아국가에게 에너지 공급의 즉각적인 직격탄과 이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글로벌 국가들의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변화폭이 매우 심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한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