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식사후 졸음이오는 것은 당연한거에요.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과정이죠.
소화를 시키는 과정이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쫒기고 긴장된 교감신경의 활성화 상태보단, 편안한 상태에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어있다면 졸음이 유발되어지겠지요?
이외에도 다양한 이론이 있지만, 소화를 하는 과정중에서 소화기로의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 소화기쪽으로 혈액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의 양이 적어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래요.
환기 잘하시고, 졸릴때 산책하는것은 어떠실지요. 그리고 커피양 자체가 많지 않다면, 점심먹고 한잔정도는 나쁘지 않을수 있어요. 불면증이 있는게 아니라면요.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