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타는 역사적으로 여러 국가들에 지배 당했는데요.
1415년 포르투칼에 정복됩니다.
여기서
1580년 부터 포르투갈 왕위를
스페인 국왕이 겸하게 되는데
형식적으로는 포르투갈에 소속된 영토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스페인 영토가 된 경우입니다.
1640년
포르투갈 귀족들 주도로
브라간사 왕조가 옹립되어 독립전쟁이 터지는데
포르투갈 지배 지역 대부분이 브라간사 왕조를 지지합니다만
세우타는 스페인인이 많이 넘어와있어서
스페인 국왕 펠리페 4세를 포르투갈 국왕으로 인정합니다.
독립전쟁이 1668년 리스본 조약으로 끝나면서
스페인은
브라간사 왕조 포르투갈 지배를 인정하고
포르투갈은 세우타를 공식적으로 스페인에 양도하게되어
이때부터
공식적으로 세우타는 스페인의 영토가 되어 지금까지도 스페인 영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