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실 불안함을 가지는 것이 나쁘단 것은 아닙니다.
불안감이 적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각성이 높아져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적절한 수준을 넘어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 불안감이 심화되면, 사소한 일에서 조차도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잘해야 한다'라는 부담감을 가진 직장인은 일보다 걱정이 앞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좋다'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걱정의 짐을 상당 부분 덜 수 있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는 생각,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부족함이 생기더라도 당장에 할 수 없다면, 다음 기회에 더 잘 해서 채우려는 적절한 타협의 마음가짐을 가져 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