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증 성향이 강한 가족이라면 그냥 무시가 답인가요?

제 가족들은 신경증 성향이 강합니다. 사소한 일로 삐지거나 짜증을 내거나 화를 냅니다. 그리고 완벽주의, 우울, 강한 책임감, 감각과민증, 똥고집, 강박성향이 있습니다.

누나는 별 것도 아닌데 불안을 느끼고 셋째 삼촌은 과거에 연탄가스를 피워 자살시도를 한 차례 시도한 적이 있고 둘째 삼촌은 조현병에 강박증적 성향도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흥분과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성격이나 자신의 누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회피를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사실이라는 것을 직시하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로 볼 때 제 가족들은 내면이 약하기 때문에 겉으로 강한 척을 자꾸 했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상처를 잘 받고 민감할수록 고통으로 다가오기에 이를 피하고자 강한 모습을 유지하려는 경우가 있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신경증 성향이 강하면 모르는척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너무 과민하게 신경쓰면 다른가족도 본인에게도 굉장히 안좋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