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행동은 한국인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인을 뭉뚱그려 조롱할 때 쓰이는 오래된 인종차별적 표현입니다
일부 외국인들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사람들의 외모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과거의 고정관념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 중에는 눈이 크거나 쌍꺼풀이 있는 사람도 많고 외모도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개인의 특징이 아닌 자신들이 가진 단순한 이미지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이죠
그래서 눈을 찢는 포즈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행동으로 여겨지며 국제 스포츠 경기에서도 인종차별 행위로 문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한국인을 정확히 묘사해서라기보다 잘못된 고정관념과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