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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다람쥐109
화목한다람쥐10921.12.03

코로나 감염자와 최소 몇 m 이상 떨어져야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사람들과 거리두기를 하려 합니다.

사람들중 만약 감염자가 있다면 최소 몇m 떨어져야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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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최소 몇 m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리 주의를 하더라도 간격은 언제든 좁히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보다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말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1.5-2미터 거리두기를 권장하고 있으며 물리적인 차단을 위해 마스크,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는 것도 권고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명확히 몇 m 떨어져 있다고 해서 안전거리라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없으나, 확진자와 같은 공간 (밀폐된 방) 등에서 같이 있었던 경우에는 감염 위험의 소지가 항상 있기 떄문에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04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감염자가 기침했을 경우 최소 2미터 이상 떨어지는 것이 침방을등을 통한 전염에서 안전할 수 있고 장기간 폐쇄된 공간일 경우 이러한 거리에 구애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2~3m는 떨어져야합니다.

    사람간에 전파되며 대부분은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말하기, 노래 등에 발생한 침방울(비말)에 접촉할 경우 발생합니다.(주로 2m 이내)

    표면접촉, 공기접촉도 가능은 하나 공기전파의 경우 밀폐된 공간과 같은 특정환경에서 제한적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특별히 몇m 떨어져야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맞춰 1.5~2m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비말감염이라는 것은 한번의 재채기로 10m까지 비말이 날아갈 수 있어 2m라도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며, 사람이 기침을 하거나 하는 등 비말을 방출할 경우 넓게는 2m 까지도 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자와 최소 2m 이상은 떨어져야 안전합니다. 정부에서 거리두기를 2m로 설정한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2m 이상 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밀집된 공간의 환기가 되지않는 공간이라면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져있더라도 코로나 감염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사람이 재채기를 할 때 보통 3,000개의 비말이 전방 2m 이내에 분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상 질병청에서 권고하는 2m 이상 거리두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거리두기는 최소 2m이상은 떨어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확진자가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침방울 등이 2M 가까이 튀길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멀리 거리를 유지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아래는 비말로 전염되는 코로나에 참고할만한 내용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말을 할 때 나오는 큰 비말형태의 에어로졸 전파를 고려할 때는 1.6 ~ 3.0m (5.2 ~ 9.8ft)가 안전한 사회적 거리이며 모든 비말을 고려할 경우 조용한 공기 환경에서 안전한 거리 두기는 8.2m (26ft)까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COVID-19에 대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양적 반응으로 인해 모델은 감염 선량 (감염량)을 보정하기 위해 실제 팬데믹 ??사례 하나를 사용했으며, 그 후 노출 시간이 짧은 다른 여러 기존 사례를 통해 확인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2m정도 거리두기를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경우 기준은 보통 2m 정도입니다.

    2m 정도라고 무조건 예방되는 것은 아니며, 최소 2m는 유지해야 어느정도 전파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2m 유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것입니다.


  • 비말감염의 경우 타인의 몸에서 발생하는 분비물,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튀어나오는 물방울 같은 입자에 균이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전파되는 감염을 이야기합니다. 약 2.5m 이상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공기감염은 이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 분비물 없이도 공기중에 떠다니면서 감염을 시킬 수 있으며

    감염 반경 범위도 50m 정도로 굉장히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는 접촉을 통해 감염이 되거나 비말 감염등을 통해 전파되는 직접 감염 경로 형태를 많이 보이나

    공기감염과 같은 간접 감염 경로도 보고되고 있어 2가지 감염 경로로 다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비말 감염의 경우 아무리 멀리 튀어도 2m는 못 날라갑니다. 그래서 거리 두기는 2m정도로 두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마스크는 끼고 늘 손 씻기는 해야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