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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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 모임행사가 너무 잦아서 힘듭니다.

처갓집에서는 생일에 대한 무슨 강박관념이 있는것같습니다.

가볍게 생일있는 주 주말에 만나서 저녁만 한번 먹으면 될것같은데

공고롭게 생일이 2주 사이에 연거푸 장인 장모님 두분다 몰려있습니다.

주말에 한번 먹었으면 끝나야지 생일 당일날 또 다시 진짜 생일날이라고 모여서 밥을 먹자고 합니다.

주말에는 저녁을 먹고 하룻밤을 처가에서 자고 생일 당일날 또 처갓집에서 모이고 하니 정말 생일이 모여있는날은 주말도 없고 너무 힘이 듭니다. 매번 가자니 힘들고 안가자니 서운해 할것같고 어째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와이프 분에게 이야기해서 하루정도만 참석하세요. 시댁에도 동일하게 하는것이 아니라면 한번만 가자고하시구요.한번갔다오고 와이프만 보내세요.

  • 처갓집 모임 행사가 너무 많은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입니다. 처가 식구들에게 현재의 부담스러운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일 당일에도 모임을 갖는 것이 개인적으로 힘들다는 점을 설명하고, 대안으로 주말 모임 후 다른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자는 제안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생일 주말에 모두 모인 후에 장인과 장모님께 각각 따로 소소한 선물을 드리거나, 나중에 따로 식사를 하자는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돈이 많은 사람이면 이런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보다 돈에 대해서 걱정이 많은 것이죠. 또 이런 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이 일을 한다고 바쁘면 이런 것에 대해서 가지 않아도 누가 뭐라하지 않습니다.

  • 단지 힘이드는것이라면 한번 카톡 선물로 대체한다던지 얘기를 해보세요. 어른들은 다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하죠. 참고가 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