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가 모임 횟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요
와이프 할머니나 가족 생일 때마다 모이는건 이해하는데 와이프 고모 생신까지 갔다왔는데 이건 조금 심한거 아닌가요 칠순이나 환갑이면 몰라도.. 심지어 고모 아들들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또 연말이라고 친척 전부 같이 모여서 밥먹자고 하는데 이번 모임에 형님은 친구들이랑 약속있다고 못온다 빠지기로 하셨는데 저는 약속 없으니까 참여하라고 와이프가 그러네요.
이런 모임이 아니더라도 장인장모님이 자주 밥먹자고 오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가족이랑도 그정도 횟수 만나면 저도 할말은 없겠지만 솔직히 저희 부모님이라고 보기 싫어서 만나자고 말 안꺼내겠습니까 차로 10분이면 가는 거리에 사는데도 와이프가 어려워하는거 아니까 먼저 말도 안꺼내시고 기다리시는데 조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