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차용증/이자 없는 가족 간 거래, 일부 상환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0년 10월에 3억 7천 정도의 집을 1억 8천 주담대 대출(5년 만기일시상환)을 받아 구매했고,
2015년 10월에 1억 8천 대출을 어머니께 대여해서 갚았습니다.
당시 7천 정도 어머니 이름으로 입금, 3천은 현금 입금, 8천은 수표로 처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따로 차용증을 작성하지는 않았어요.
아버지 건강이 안좋아시면서 부모님 소유 집은 팔고 같이 살면서 대출 상환한 건데요.
증여니 차용증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터라 그냥 빌렸다라고 생각했고
가전이나 가구 구매할 때, 집에 일이 생겼을 때 나서서 챙겨드리는 정도로 생활했지,
따로 이자를 드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에 5천만 원 이체하여 상환했고,
2030년 상반기에 집을 매도할 예정이라 1억 정도 추가 상환할 예정입니다.
(분양받은 아파트로 이사갈 예정)
계속 부모님이랑 살고 있고, 또 앞으로도 살 예정이라
증여로 문제가 될 거라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이게 세무적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2030년에 1억 상환하면 23년에 상환한 금액과 합산하면 총 1억 5천을 갚는 건데
차용증도 없고, 이자도 없고, 꾸준하게 상환한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가족 간 금전거래 및 상환 내역 확인서 같은 것을 작성해 두라고 하는데
이제 와서 해당 서류가 의미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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