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튜브에서 탁재훈씨 관련 숏츠를?

봤는데 그이후로 자주 뜨네요 전에도 이분입담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분 직업은 기수인데 어쩜 이렇게 모든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지 가수보다는 개그쪽으로 전업하시는게...나도 삻아오면서 저렇게 내가 아는 모든이에게 웃음도 주고 긍적적인 마인드로 살려고 했는데 워낙 말주변이 없고 내성적이라서 친구도 없이 50대가 되도록 와버렸는데 죽기전에 성격도 고치고 평생가는 벗을 만드는 방법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닮고 싶은 성품과 성격이 있으시다면 좋은 부분이지만,

    내가 가지지 않을 것들을 동경하며, 스스로에 대해 너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삶에 행복감을 저해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열심히 살아오신 삶 같습니다.

    성격의 핵심은 수정이 될 수 없고,

    긍정적인 마음과 행복한 삶은 의지로 만들어 지기 보다

    행복한 행동과 행복감을 주는 자극 뒤에 발생하는 기분으로 결정됩니다.

    행복한 삶은

    행복한 일을 자주, 많이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지금 당장이라도 어떤 것이 행복한지 고민해보셔서

    매일매일 실천하시면서 기분을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벗은 "타인의 평가에 내 가치를 평가하지 않는" 사람을 추구하며, 그런 사람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마디에 마음이 섭섭하고, 한 마디에 삶이 흔들리기보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각자의 기준과 방식을 이해하는 좋은 친구분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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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탁재훈은 원래 가수 겸 방송인이었는데 옛날부터 입담이 정말 좋았죠. 개그맨보다 더 재밌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타고난 입담과 재치로 인기가 많았구요. 50대에 친구를 사귀기란 확실히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력을 어느 정도 하면 좋은 벗을 사귈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같은 취미나 운동을 통해서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친분을 다지는 것이 좋아보여요. 아니면 봉사활동 같은 곳도 괜찮구요. 내성적이라고 해서 친구를 사귈 수 없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대화를 할 때 친구의 말을 경청해주고 공감해주면서 들어주는 것도 대화의 중요한 스킬입니다. 그렇게 라포를 형성할 수 있고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