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들이 중학교 3학년인데 실업계진학
중3 아들놈이 공고를 간다고 하는데
이걸 어찌 해야할까요?
주변에 비슷한 또래의 학부모 혹은 지인들께 물어보니 된다 안된다 반반이네요 결정을 어찌해야할지요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분 답좀 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아들이 공업 고등학교 진로를 선택 했다면 그 이유를 물어보고 납득이 되시면
아들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단 아들의 결정이니 그에 따른 책임은 아들이 질 수 있도록 교육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공업 고등학교 진학해 열심히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도 가능하고
공부를 더하고 싶어하면 대학 진학도 할 수 있습니다.
아들의 장래에 희망이 가득 하길 기원 합니다.
아직도 공고간다고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참 많네요,
부모님 세대야 공고,농고,실업계 간다고 하면 공부않하고 사고만 치고 문제아 학생들이 가는 학교로 인식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본인들이 그쪽 분야로 가서 공부하고 내신 잘 받고 좋은 대학도 진학 할수도 있고요
취직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들의 계획을 한번 물어보세요, 무조건 반대 하지 마시고요,
공고에 관련한 대학 진학이 목표인지? 아님 관련 취업이 목표인지 말이죠,
본인의 적성에 따라 다릅니다. 특성화고나 인문계가서 좋은대학가도 본인이 하고싶지 않은 일을가거나 취업난에 봉착할수 있어 옛날만큼이나 인문계가 그리 대접받지는 않아요. 적성이 그쪽이라면 공고보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마이스터고 같이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많이 입사하는 학교도 있고 자신의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실업계 진학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표가 없는 상태라면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