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옆 팀 김 대리는 저보다 일도 못 하는데 연봉이 더 높은 이유가 뭐죠?
우연히 옆 팀 동료 연봉을 알게 됐는데 저보다 실적도 안 좋은 놈이 훨씬 더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에 뼈를 묻을 각오로 열심히 하는데 회사는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건지 정말 화가 납니다.
성과급도 팀별로 차등 지급한다는데 우리 팀이 왜 낮은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고 억울해 죽겠네요.
사장실이라도 찾아가서 제 연봉 올려달라고 담판을 지어야 하는 건지 고민 중입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벌고 싶은데 회사가 제 가치를 몰라주니 이직 준비라도 해야 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서 연봉은 능력만으로 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입사 시기, 협상력, 이전 연봉, 부서 가치, 상사 평가가 함께 반영됩니다.
억울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항의하기보다는 본인의 성과를 수치로 정리해 연봉 협상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개선이 없다면 이직을 고민하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억울한 마음이야 이해가 되지만, 제가 보기로는 이유없는 연봉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 부서에서 돈을 더 많이 벌어다 준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회사가 님한테 알려주지 않을 뿐,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연봉이 더 높다면 분명히 그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옆 팀 김대리가 본인보다 일을 못해도
아마도 경력이 있어서 입니다.
또한 일머리는 없어도 대인관계 및 협상을 하는데 탁월한 평가가 높아서 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모르는 옆 팀 김대리가 무언가의 성과를 내서 일 수 있고,
앞서 언급했듯 경력 본인 보다 더 일찍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일 수 있습니다.
이의를 제기 하고자 한다면
좀 더 알아보고 이의 제기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연봉의 차이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않을까 싶은데요 같은 직급이더라도 학력 그동안의 이력 다양한 스펙이 포함되어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진중하게 생각하시고 고민해보시고 이직이든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옆팀 김대리가 연봉이 높은이유는 추정으로 좋은학벌과 그쪽 위분에게 잘보여서 성과를 잘받으면 연봉은 높을수있습니다.개인이 생각하는것과 윗사람의 생각은 차이가 있기에 본인이 아니다싶다면 이직하는것이 좋습니디ㅡ.
그거 알게 되면 진짜 속 뒤집히죠, 열심히 한 사람일수록 더 억울해요.
연봉은 실력 외에도 입사 시점·협상력·이전 연봉·부서 예산 같은 변수도 크게 작용해요.
감정 올라간 상태로 사장실 직행은 위험하고, 성과 정리해서 근거 갖고 연봉 협상 요청이 먼저예요.
그래도 개선 기미 없으면, 그 자료 그대로 들고 이직 준비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아마 사회생활차이일겁니다
아부 잘하면 급여도 잘 올라가고
일잘하는것만이 아니고 같이 술도 마시고 비위도 잘 맞첬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질문자님의 가치를 몰라준다면 이직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한번 사장이나 팀장한테 이야기를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은 눈에 보이는 일이 전부가 아니고 사회생활도 꽤 크게 작용합니다. 옆 팀 김대리가 상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서 연봉이 많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내부 규정으로 팀별 상한을 정해놓은거 같습니다. 성과나 경력직일수도 있고요. 사장님께 말씀 드리려면 팀원 의견을 전부 모아 전달드리는게 그나마 효력이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