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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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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탐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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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정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오늘자 뉴스로 미국과 중국이 협의 하에 100프로 관세에서 더 낮출 거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를 미뤄볼 때 향후 한국 경제는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2025년 5월 14일, 미국과 중국은 상호 부과했던 고율 관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미국은 대중국 관세를 145%에서 30%로, 중국은 대미 관세를 125%에서 10%로 각각 낮추었습니다 . 이러한 조치는 양국 간 무역 긴장을 완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경제는 미중 간 무역 갈등의 완화로 인해 수출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수출 품목의 경쟁력이 회복될 수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으로 인한 제조업 회복도 기대됩니다. 또한, 중국의 비관세 보복 조치 철회는 한국 기업의 대중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협상이 진전되는 것을 확인함으로서 우리나라도 곧 협상이 완료될 것이라는 기대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미중 간 2차 관세 담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러한 결과에 따라서 한국의 방향성도 결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한국은 이러한 국제 정세 변화를 활용하여 통상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최근의 미국과 중국은 무역합의를 하였으며, 145%까지 부과되던 관세(상호관세+펜타닐 관세)가 현재는 30%수준까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미국과 중국은 무역협상을 진행할 것이고, 아무래도 145%와 같은 극단적인 관세정책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협상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 철강 등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최근 고율 관세를 일부 완화하는 방향으로 논의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과거 수년간 이어진 양국 간 관세 전쟁이 전 세계 무역 질서에 적잖은 파장을 준 만큼, 이런 변화는 글로벌 교역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물론 아직 구체적인 시행 시점이나 세부 내용은 확인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그동안 미중 간 갈등이 심화되며 교역 환경이 불안정해졌고, 그 여파로 우리 수출 기업들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반도체, 중간재, 기계 부품처럼 중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구조가 많은 업종에서는 그 부담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관세 인하가 현실화되면 이런 공급망 긴장도 다소 풀릴 가능성이 있고,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협상이 단순한 세율 조정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인 신뢰 회복으로 이어진다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무역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고율 관세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는 소식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한국 경제에도 여러 측면에서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국은 양국 모두와 깊은 무역 관계를 맺고 있어, 관세 완화가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수출입 여건이 개선되고 제조업 중심의 국내 기업들에도 부담 완화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전자, 기계 부문에서는 부품 조달과 중간재 수출의 흐름이 원활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미중 갈등 완화는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어 원화 강세, 외국인 투자 유입 등 긍정적 흐름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특정 품목에 선택적 완화를 추진하거나 중국이 기술 자립 강화를 계속한다면, 한국은 여전히 전략적 선택을 요구받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 호재에만 기대기보다는 공급망 다변화,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등 장기적 대응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