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회사에서 너라서 얘기 해준다고 하면 이미 다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회사는 조직이나 직급에 따라 정보 체계가 다르고 어느선까지 알려야 하는지 정해진 경우가 있습니다. 상사가 너니까 알려준다고 한다면 이미 전직원이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 같은 조직 사회에서는 절대 남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면 안됩니다. 즉 들어도 못 들은 척 , 알아도 모르는 척 해야 합니다. 상사가 나에게 해 주는 말이 이미 다른 사람들도 다 아는 내용 일수도 있습니다.
회사나 어떤 소속이든 간에 너라서 이야기 해준다는 말은 뭔가 비밀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 보여도
사람들이 면전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아도 뒤에서는 다 알고 있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맞죠.
사실 이미 사내에 어느 정도 소문이 돌거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일 때도 그런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사가 님을 신뢰하거나 특별하게 여긴다는 느낌을 주어 유대감을 형상하려는 의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청보 자체의 비밀 유지보다는 '나에게서 공식적으로 듣는다'는 인상을 주거나 남에게 정보를 해석하는 관점을 전달하려는 목적일 수도 있고요.
물론 정말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도 없진 않지만 그럴 때는 보통 정보의 무게감이 훨씬 다르죠.
보통 그런말을 들었을 때는 상가가 관계를 좋게 만들고 싶다는 의미 또는 무언가 곤란한 일을 맡겨야 할 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사가 '너라서 얘기하는 거야'라고 하면 보통 그 정보가 전 직원에게 다 공개된 건 아니라는 의미일 때가 많아요. 조직마다 정보가 분배되는 방식이 다르고, 일정 직급이나 신뢰가 가는 사람에게만 전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특별히 중요한 역할이나 신뢰를 받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게 맞습니다. 물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그런 표현은 보통 비공개급 정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럴 때 신중히 대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