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운동도 타고난 경우도있는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동창 중에 체격과 운동능력이 상당히 좋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동창이 어깨 견봉너비가 약 44cm 정도였고, 일반 남성 평균이 약 40cm 전후라고 하면 어깨 골격이 꽤 넓은 편으로 보였습니다. 그동창이 제대로 트레이닝을 하고부터는 제자리멀리뛰기는 약 300cm 정도였고, 100m도 12초대 중반 정도로 빨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테니스를 하면 포핸드 파워가 강했고, 축구공을 찰 때도 공이 묵직하게 나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철봉도 잘했고, 고중량 풀업도 해내는 편이었습니다. 몸도 재빠른 편이었고, 근력운동을 오래 하지 않아도 어깨·몸통·팔 쪽 근육 윤곽이 비교적 빨리 드러나는 편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히 운동을 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어깨 골격, 근육 붙는 구조, 신경계, 탄성, 순발력, 상대근력 같은 타고난 체격·운동능력의 영향도 큰 것인지 궁금합니다.
운동생리학이나 체육학 관점에서 보면 이런 사람은 선천적으로 파워형 체격과 운동능력을 타고난 편으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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