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에어컨 보급이 5퍼센트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이 노려볼만한 시장이 아닐까요?

프랑스의 에어컨 보급이 5퍼센트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이 노려볼만한 시장이 아닐까요?

그러면 삼성그룹의 에어컨 부분에서 많은 이득을 볼 수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전문가님들은 이것이 주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라고 봅니까?

아니면 아니라고 봅니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유럽이 에어컨을 사용하고 싶어도

    집의 구조, 전력 사정 등으로 인해서

    에어컨 설치가 미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런 더위가 이어진다면 결국

    설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삼성, LG 등이 유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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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랑스 보급율이 낮은건 맞지만, 법 개정이 되어야 겠지만, 만약에 된다고 하더라도 삼성 입장에서 그리 큰 호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에어컨 가전 시장은 레드오션 시장으로 경쟁사가 많습니다. 삼성 외에도 엘지와 중국 업체들도 있어서 거기서 의미있는 점유율을 기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2번째는 마진이 낮습니다. 에어컨 시장은 경쟁사가 많아서 그리 큰 수익을 거둘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즉, 삼성 전자 주식에는 큰 영향이 없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답변부터 말씀드리면 삼성전자 주가에 사실상 영향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차라리 LG전자를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의 가전사업부의 분기별 매출은 8조원 내외이며 그리고 영업이익은 1조원도 되지 않습니다. 이는 전체 영업이익 기여도에서 1%도 차지하는 비중이며 매출비중도 17%비중으로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주가도 반도체의 메모리쪽과 파운드리쪽의 성장성과 기여도를 하면서 주가를 추정하지 가전사업부는 사실상 성장여력도 없고 전체 이익기여도에서 사실상 미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에어컨비중은 별도로 따로 발표하지 않아서 명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과거 임원의 발언을 본다면 에어컨의 비중은 가전사업부의 20%내외입니다.

    이는 현재 가전사업부의 매출비중도 8조원내외이고 에어컨비중은 1.6조원정도의 매출이며 그리고 사실사 영업이익기여도도 많이 봐야 몇백억수준입니다. 이는 삼성전자 주가의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낮은 에어컨 보급률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삼성전자 가전 사업부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시장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유럽 시장은 오래된 건축 규제와 실외기 설치의 공간적 제약이 까다롭고 친환경 가스 규제가 엄격하여 시장 진입 장벽이 높은 데다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에어컨이 차지하는 비중이 반도체나 스마트폰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에어컨 판매 증가가 기업 전체의 극적인 실적 개선이나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기에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그렇게 쉽게 볼것이 아닌 것이 그랬으면 진작에 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큰 이유는 아직도 미관중요시하는 문화가 있다는 점 이게 일시적이라고 믿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삼성은 에어컨을 파는 데 집중하는 사업이 아닌 반도체를 파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파는 것에 집중해봐야 값싼 노동력과 가격을 제시하는 중국기업이나 이미 일본제품이 장악하는 일본기업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유럽국가들의 기후가 급변하고 있는 만큼 놓을 수 없는 사업분야는 맞기에 조금씩 확대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주식에 영향은 장기적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럽은 정부차원에서 에어컨 설치를 규제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유럽 종종 가보면 정부차원에서 실외기 설치를 금지하고 있어서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한 집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에어컨 보급율이 낮은거고 정부차원에서 정책적으로 규제를 푼다면 에어컨 보급율이 높아지고 삼성전자나 lg전자 에어컨 많이 팔리긴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