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쟁의 기간중 해외여행 간거..

이거 어떻게 보시나요?

개인적으로 회사에 바쁜일 있을때 쉬는것도 미루고 일하는게 책임감있는 사람이 보이는 행동이고 저도 실제로 그래왔습니다.그런데 이런 중차대한 삼성전자 쟁의중에 해외여행을 다녀온다는게 리더로서 할 행동인가요? 타결하고 가도 되잖아요. 이런 인간을 노조 위원장으로 뽑은 삼전직원들 수준이 그러하니 지금 땡깡아닌 땡깡을 부리는 거겠죠? 정치인이라면 거의 탄핵수준인데 혹 삼전관련 직원들 계시면 내부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조 위원장의 쟁의 기간 중 해외여행은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도덕적 해이 측면에서 많은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조직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시기에 대열을 이탈한 행위는 노조원들의 결속력을 약화시키고 외부의 시선을 싸늘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다만 이를 선택한 직원 전체의 수준 문제로 확대 해석하기보다는, 리더 개인의 자질과 노조 운영 시스템의 허점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내부적으로는 배신감을 느끼는 목소리와 개인의 휴가 권리를 옹호하는 의견이 갈릴 수 있으나, 위기 상황에서 리더가 보여야 할 태도에 대해서는 분명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결국 이러한 논란은 향후 노조 활동의 정당성과 협상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