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염려증 정신병과 조울증이 심한 기러기 아빠랑 같은 직급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직장괴롭힘이 심해져서 세게 나와야 할까요?
2달 정도 됐는데 계속 참아주니깐 선을 점점 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게 모욕적인 말도 하고 말입니다
남한테도 이런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가족들에게는 얼마나 심하게 했을지 짐작이 가는데
가족들도 몇년을 떨어져 지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보다 나이 많고 오래 근무했다며 상급자처럼 엄청 심하게 지적하고 무시하는 말도 함부로 하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근무하는 직종은 먼저 근무해서 선배이기도 한데 그런 거를 받아주고 존중할 사람도 아니라서
최대한 부딪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안지 2달 밖에 안된 사람이 그렇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짜증나기도 하구요
하루종일 같이 근무하는게 아니고 짧으면 1~2시간 정도 마주치는데
가족들이 자신을 기피하니 자존감 떨어지는 것을 저한테 푸는 것 같은 느낌이 가득 들어서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계속 참아야 할까요?
업무적으로 지적하면 그걸로 끝나야 하는데 사람 자체를 깍아내리며 공격하니 말입니다
나이도 50대인데 자기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지 못하니 외모도 70대로 보이는 수준입니다
심하게 모욕한 것을 몰래 녹취해서 반격하는게 맞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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