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직급이 높으신 분들은 회식을 하면 2차 3차 까지 가려고 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회사 2년차 사원입니다. 저희 회사는 매달 회식을 하는 편입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젊은 회사원들은 회식 자체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회사에서 직급이 높으신 과장님이나 부장님들은 회식을 한달에 한번씩은 꼭 해야 한다고 말을 하시고 또 회식을 하면 2차,3차. 길게는 4차까지 가는 분들도 많으신데 다음날 생각을 안하시는 건지 왜이렇게 오래 까지 하려고 하시는 걸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가도 딱히 할 일이없고 함께일하는 직원들과 술을 먹게되면 취기도 올라와서 즐거운마음에 술자리가 계속 이어지는거라 생각이들어요

  • 그냥 회식이 좋아서 그러는 것 같은데요 술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회식 분위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1차에서 빠지거나 하거든요 그냥 회식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꼰대 마인드라서 그럽니다. 요즘 아무리 부장 과장이라도 대부분 1차 정도에서 끝나거나 2차이상은 참석하고 싶은

    사람만 할텐데 강요적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1차정도만 가볍게 드시고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 쇠사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들은 대다수 사이도 많은편일것입니다. 젊은 문화도 함께하고싶고, 상사의 직위나 체력도 건재함을 보이고싶고, 집에 일찍들어가도 딱히 일도없구, 과거의 놀던 시절을 회상하며 어울리려는것이 아닐까요~~

  • 그분들은 예전부터 회식을 하면 길게 가는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시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보니 술자리를 엄청 좋아하시죠. 가끔 한번은 먹고 신나게 놀고싶어 하실거에요

  • 일단 뭐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오랫만에 회식 자리에서 빨리 끝내고 집에 가봐야 특별히 할일도 없을 뿐더러,

    괜히 싫은소리까지 듣게 될테니 아예 늦게까지 마시고 집에 가려는 생각이 클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처럼 뭔가 개인적인 취미 생활이 없을 수도 있기도 하구요,

    대부분 회사를 오래 다니신 분들이 그러한 경향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 옛날생각이 나서 더 고집을 피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들에게 접대받는다는 느낌을 즐기기 위해서 그런것 일 수도 있고,

    아니면 회사의 팀웍을 살리는 방법이라고 오해하고 그럴수도 있고,

    실제로 술을 좋아하고 유흥을 즐기는 유형이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한달에 한번 하는거라면 저라면 참석할것같습니다. 아직2년차라면요.

  • 그냥 술을 좋아하고 유흥을 좋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회식이라는 핑계로 술을 더 마실 수 있고 놀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거 안좋아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런 사람들 만나면 좋아요

  •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라는 말이 젤 맞는거 같습니다 집에 일찍 가봐야 말 안듣는 자식에 잔소리만 하는 와이프가

    있으니 들어가기가 싫은거겠죠 그래서 술로 푸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스트레스를요 2차 3차 하면서

    시간도 끌고 좋아하는 술도 마시고 그러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혼 분들은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 요즘세대는 남자여자가 함께 아이를 육아하는 시대입니다. 예전 분들은 남편이 사회생활하고 여자가 보통 주부였기때문에 남자의 가정에서의 생활보다 밖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럽니다.

  •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보통 회사에서 보면 직급이 높은 사람들은 자기들은 편하니까 2차 3차까지 가는 거 같은데요 솔직히 밑에 사람들은 진짜 힘들고 짜증이납니다 그렇지만 믿보일 수가 없으니 그냥 2차전 3차전 따라가는 거죠

  •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서 그럴수가 있습니다.

    보통 1차에서 끝내고 싶지만 윗사람들만 있으면 재미가 없으니 무조건 다 데려가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