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만드는 건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먼저 자신이 없으면 김발을 준비하고 김밥용 김이나 일반김을 살짝 구워서 김발 위에 올리고 밥을 최대한 얇게 2/3만 깔아서 펴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속재료를 넣는데 될 수 있으면 앞쪽으로 속재료를 올리고 내 앞쪽으로 말면서 당겨주면서 말아주면 단단하고 풀리지 않게 잘 말아지더라구요. 썰어보면 김밥재료가 가운대로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힘조절이 안되어서 옆구리가 터질 수 있는데 재료를 최대한 앞쪽으로 해서 밥을 너무 많이 깔면 터지기 쉽습니다. 속재료도 말기 좋게 채써는 것이 말기는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