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대표 사극 세트장이 있긴 한데, 여러 제작사가 같이 빌려 쓰는 경우도 많아요.
대표적으로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용인 대장금파크 같은 곳이 유명하고, 방송사 상관없이 드라마마다 필요한 분위기에 따라 사용합니다.
한 번 지어놓은 궁궐,한옥,저잣거리 세트는 여러 작품에서 계속 재활용하는 편입니다.
대신 작품마다 필요한 내부 공간이나 특정 건물, 전쟁터 같은 건 추가로 새로 짓거나 CG를 섞어서 촬영하기도 해요.
그래서 보다 보면 다른 사극인데도 어디서 본 장소 같은데? 싶은 경우가 꽤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