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강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에 따른 달러 자금조달과 반도체 호황으로 달러 유동성이 대량으로 풀리고 있는데다가 한미간 기준금리 격차까지 좁혀지며 1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데 이러한 상황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우리나라가 금리를 매우 공격적으로 인상을 했기 때문입니다

    • 과거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항상 미국보다 높았지만 코로나시기를 지나면서 이것이 역전되었고 환율이 매우 크게 튀었습니다

    • 이를 막고자 우리나라 금리가 최근 2회연속 상승을 했고 미국은 동결하면서 금리차가 감소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환율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는 이상 이 환율이 더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1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은

    수출하는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던 달러를 환전하고 있기에 그렇게 되며

    대략 올 연말 정도까지 원하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달러 약세로 원화를 비롯한 기타 통화가 강세인 상황인데 삼전닉스를 비롯한 수출업체들 수출 호조로 달러유입이 큰 상황이라서 원화 환전 수요가 꾸준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원달러 환율은 1300-1400 언저리로 박스권 형성을 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300 전후면 저는 달러 매수도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원화 강세는 반도체 수출로 들어오는 달러와 SK하이닉스 ADR 조달금의 원화 환전 수요가 겹친 수급 영향이 큽니다. 9월 초 환율이 1350원대까지 내려오며 14개월 만의 저점을 기록했고 한미 금리 격차 축소 기대도 하락 압력을 보탰습니다. 다만 ADR 자금은 한 번에 환전되는 돈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집행되고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도 환율이 낮아질수록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하락세가 몇 달간 이어질 수는 있어도 같은 속도로 계속 내려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유가와 중동 위험, 외국인 주식 매도, 국내 투자자의 해외투자 달러 매수는 환율을 다시 올릴 변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은 반도체 수출 호조, 외국인 자금 유입, 한미 금리차 축소 기대 등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면서 국내로 들어오는 달러가 증가한 점이 원화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해외 자금조달 역시 단기적으로 달러 공급을 늘리는 요인이 됐습니다.

    다만 이런 흐름이 계속 같은 속도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해외 자금조달에 따른 환전 효과는 일회성이 강하고,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나 기업들의 해외투자로 인한 달러 수요도 계속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분간 원화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환율이 계속 급격하게 떨어지기보다는 1,300원대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미국 물가와 금리, 반도체 수출, 외국인 국내주식 매수, 원유 가격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금리가 다시 크게 오르면 환율도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세는 반도체 호황과 기업에서 수출을 하고 달러로 대금을 받아 달러 유입량이 늘어나면서 단기적으로 하락가능성이 줄어들었고, 연말쯤엔 미국 대선 등 불확실성이 커져 다시 달러 수요가 늘어나 1400원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보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경제가 조금은 불안정하게 보이며 금리인상, 인하 기조에서 현재는 알 수 없는 흐름입니다.

    이러면 돈의 흐름은 달러 외 화폐로 흘러가며 금, 비트코인 등으로 분산되죠.

    게다가 한국은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하였기 때문에 환율을 높였습니다.

    이러면 환율 자체는 낮출 수 있어 국가에 숫자로 gdp 상승은 있겠으나 문제는 부채를 상당히 낀 기업, 자영업자들 부동산 영끌족 들은 피눈물나게 됩니다.

    정부는 현재 이러한 과도 투기를 과하게 억제하고 있어서 k양극호 현상은 뚜렷해질 것으로 보여서 지금은 빚을 최소화하고 배당성향의 포트폴리오로 가져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