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맨날 술 마시고 밖에서 하루를 놀다가 들어오는 엄마

저희 엄마는 맨날 놀다가 술마시고 12시에 들어와서 토하는데 진짜 토하는 소리 역겹고 요즘에는 이상한 남자(서로놀다가친해진) 전화하면서 그 남자한테 오빠 거리면서 아마도 그 남자랑 만나고 있었나봐요 저희 아빠 몰래 그리고 제가 왜 맨날 놀러가냐고 말하면 나는 니를 열심히 키웠다고 나는 놀 자격이 있다며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 어릴적 기억에는 본인 마음에 안들면 바로 욕하고 때리는거 밖에 기억에 안남아요 거의 어릴땐 매주마다 아빠랑 싸우고 또 저랑 싸워서 경찰서랑 법원까지 간적도 있는데 솔직히 이게 잘된 상황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요미판다곰198

    귀요미판다곰198

    마음이 참으로 힘드시겠어요.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키우면서 갈등이 없을수는 없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부모로서 하지말아야 하는 행동은 스스로도 알텐데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엄마의 행동이 지속된다면 좋지 않은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엄마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하네요.

  • 매우 힘드신 상태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머니와 대화를 시도해보아도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며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상담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니 이를 이용하여 도움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내용만 들어도 가슴아픕니다. 심지어 아빠가 있다는 얘기에 더 깜짝놀랐네요. 바람피는거 아닌가요? 엄마로써 자격이 없는것 같습니다.

  • 부부라고 해도 계약관계일뿐입니다. 헤어지는 것도 절차만 밟으면 헤어질수 있습니다. 부부끼리 서로 안맞으면 이혼을 하면 되는데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엄마든 아빠든 서로 괴로운점이 있을겁니다. 행복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밤새술먹고 토할까요? 넓은 마음으로 보세요, 사람이니까 그럴수가 있습니다

  • 마음에 상처가 많겠네여 가정불화로인한 트라우마는 오래 가는데 말이죠 엄마의 삶은 엄마의 삶이고 본인이 그런 엄마 인생으로 병드는 걸 막아야 합니다 어린 나이라면 모르겠지만 독립 가능한 나이라면 독립 하세여.

  • 안녕하세요

    맨날술마시고 밖에서 하루를 놀다가 들어오는 엄마 때문에 너무나 힘든상황을  글로 적어주셨네요

    일단너무 힘드신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이건 혼자서 감당하기 힘드시니까 주변에 상담소에 가셔서 이거 빨리 상담하세요

    그대로 나두면 님이 정신적으로 나중에 트라우마가 더 크게 생깁니다 빨리 상담하세요

    님은 잘못한거 없습니다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