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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선거연령을 하향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행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갑자기 선거연령을 16세까지 하향시키자는 야당 대표의 말이 있었는데요. 이 사안을 보니 합의만 되면 쉽게 결정나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무턱대고 나이를 내리는게 아니라 그 아이들에게도 투표를 위해서 어떤것들이 필요하고 어떤 생각으로 한다는 그런 교육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선거연령을 하향하려면 청소년이 ‘투표를 이해하고 책임 있게 행사할 수 있는 준비(교육·정보 접근·사회적 합의) 가 충분히 갖춰져야 한다는 논의가 핵심입니다
또한 만 18세는 이미 운전면허·병역 등 사회적 의무를 지는 나이라 선거권과의 형평성 문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됩니다.
왜 ‘준비’가 필요하나
청소년의 정치적 판단력·경험 부족이 투표의 현실적 판단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반대로 정치·시민교육을 강화해 청소년의 참여를 실효성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정치·경제·사회 이슈에 대한 교육과 정보 접근성을 높여 ‘현실성 있는 판단’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향이 제시됩니다.
학교 현장이 정치화되지 않도록 중립성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습니다.
사회적 합의와 제도 안정성
선거연령을 급격히 낮추면 세대 간 갈등·사회적 혼란이 커질 수 있어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반론이 나옵니다.
실제로 18세 선거권 도입 이후 18세 유권자 투표율이 낮은 경향이 관찰되며, ‘준비가 부족’한 지표로도 해석됩니다.
따라서 “선거연령 하향은 단순한 숫자 변경이 아니라 교육·정책·제도와 함께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는 관점이 반복적으로 제시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거연령을 낮추려면 미성년자라는 단어가 사라지거나
의미를 변경해야할 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성년자는 아직까지는 성숙하지 못하기에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
보호를 받고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에도 감형을 받는 것이 미성년자인데 그런 어린 친구들한테 선거를 맡기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