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너무 상처받고 힘들어서 그러나요??

고교 단짝 친구가 하는말이 소개팅 나가서 여자랑 5번째까지 만나고 데이트 햇는데 여자가 5번동안 거리 두기 하는 느낌이엿고 알고보니 어장관리 하는 사람이엿데여.... 자기의 진심과 시간 돈을 기만하는 쓰레기엿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두번째 만난 여자는 4번동안 만낫는데 전남친 연락받고 약속을 아무말없이 파탄내고 그랫데요

친구가 저런 또라이 들은 삼청교육대 가야한다 할정도에요 알고보니 오톡 친목 하수구 방에서 남자 만나고 하수구 모임방 벙나가는 여자들이엿어여.... 하수구 모임방 운영자들도 삼청교육대 우수 장학생으로 입학하기 너무 좋다 이러는데 이건 뭐죠?? 자기가 너무 상처 받아서 그러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이 깊은 정신적 충격과 상처를 받아서 극단적인 표현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방의 호감을 뒤늦게 깨달은 사람의 달달한 사랑의 시작jpg

    소개팅에서 연이어 진심을 기만당하고 무례한 대우(어장관리 및 갑작스러운 약속 파기)를 받으면서, 인간적인 배신감과 함께 시간과 비용을 낭비했다는 허탈감이 매우 컸을 것입니다.

    특히 '삼청교육대'라는 다소 강하고 비상식적인 단어를 언급하며 분노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배신감의 표출: 상대방들의 행동(어장관리, 전남친 연락으로 인한 잠수 등)이 단순한 조율 실패를 넘어 인간적인 예의와 도덕성을 저버린 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피해자 심리: 자신의 진심이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생각에 억울함과 분노가 극에 달해, 가해자(해당 여성들)에게 강한 징벌이 필요하다는 식의 과격한 표현으로 화풀이를 하는 것입니다.

    동조를 구하는 심리: 주변(단톡방 등)에 상황을 자극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자신이 입은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친구들로부터 "상대방이 정말 잘못했다"라는 강력한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어 하는 상태입니다.현재 친구분은 정상적인 이성 판단보다는 감정적 상처가 앞서 있는 상태이므로, 과격한 표현 자체를 지적하기보다는 그만큼 마음이 많이 다쳤음을 먼저 헤아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