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 몇프로를 저축이나 투자를 하는게 맞나요?

평균적으로 월급에서 비중을 얼마나 저축하나는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월급날에 저축을 해놓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나 지출나가는걸 쓸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에서 저축과 투자 비중은 정답이 있다기보다 소득과 고정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는 세후 월급의 20~30%는 기본 저축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비상금이 없다면 투자보다 먼저 월급의 20% 정도를 적금이나 파킹통장에 넣어 3개월에서 6개월치 생활비를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어느 정도 비상금이 생겼다면 저축 20%와 투자 10% 정도로 나눠서 시작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만약 부모님 집에 살거나 고정비가 적다면 40% 이상도 가능하지만 자취나 대출이 있다면 10~20%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몇 퍼센트 하느냐보다 월급날 자동으로 먼저 빼놓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리하게 많이 잡기보다 3개월 이상 지킬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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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나 미혼인 경우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 및 투자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기혼이거나 고정 지출이 많다면 최소 30%를 목표로 삼고 선저축 후지출 습관을 통해 점진적으로 비중을 늘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모님집에 있다면 80프로를 드리고 용돈을 받아 쓰는 것도 방법이죠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흔히 최소기준을 5/3/2 라는 기준법칙으로 정합니다. 즉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매월 발생되는 현금흐름에서 50%는 필수지출로 고정비로 볼수있으며 30%는 선택적지출로서 변동지출성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20%가 저축이나 투자비중을 말합니다.

    이는 가장 일반적인 저축과 비용지출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최소 20%는 저축을 하시는게 맞다고 보이며 여기서 노력을 하여 선택적지출과 필수적지출인 고정비 지출 비율을 각각 30%에서 50%를 점차 줄이면서 저축비중을 최대한 50%가까이 늘리는것을 목표로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