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씻기는 것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상당히 깔끔한 편인데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와서 매일 샤워를 시켜도 될까요?
아무래도 너무 자주 씻게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사람이 많아서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너무 자주 씻기면 피부가 약해져 염증이 난다고 하여
걱정되서 질문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매일 산책은 피부에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보통 강아지의 목욕은 2~3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며, 산책 후에는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먼지나 이물이 많이 붙는 곳을 닦아내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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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성질 대로 강아지를 다루는 좋은 면도 있지만 좋지 않은 면도 있습니다 산책 시마다 목욕을 시킨다면 하루에 두번씩 일 때도 있고 일주일에 적어도 칠 일은 목욕을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강아지 피부가 견디지를 못합니다 피부병이 반드시 올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발만 씻기고 일주일에 1번 정도는 전체 목욕을 하시는 방향으로 잡아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피부는 사람의 피부와 다르게 약알칼리성이고 민감하기 때문에 잦은 목욕은 좋지 않습니다. 잦은 목욕은 피부의 자연스러운 유분을 제거하고 피부 건조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목욕 빈도는 일반적으로 2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강아지가 야외 활동이 많거나 털이 더러워진 경우에는 목욕을 더 자주 해줘도 되지만, 너무 자주 하면 안 됩니다. 산책 후 물기 있는 수건으로 닦아주시는 정도로만 해주세요.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목욕은 2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목욕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체온 변화는 강아지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며, 누적된 스트레스는 체내 항상성을 무너뜨려 질병에 감염되기 쉬운 상태로 유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외부 먼지나 유해물에 대해 조심스러우시다면 미용을 통해 강아지의 전신 털을 짧게 깎아주시고, 외출 후 가볍게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시는 편이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너무 자주 시키면 피부건조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산책을 갔다 오면은 여러 가지 먼지나 나무나 풀 찌꺼기나 벌레들이 묻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매일 목욕을 하기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먼지를 떨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일매일은 발만 시키시고 먼지를 깨끗이 틀어 줄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전체 목욕을 하는 그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뇨 추천되지 않습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 지질층이 매일 손상되어 피부 면역체계에 손상이 일어나서 각종 피부 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