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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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고령화가 아시아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아시아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 고령인구가 많아지면 소비시장뿐 아니라 국가의 저축률이나 투자 규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경제적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시아 전체에서 일할 사람은 줄고 고령인구가 많아지면서 성장 속도는 느려지고, 돈을 쓰는 방식도 바뀌고, 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규모도 점차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 소비시장의 변화
- 젊은 사람들이 줄어서 과거처럼 빠르게 소비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결혼·출산·주택·가전·자동차 등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큰 지출은 점점 줄어듭니다.
- 대신 노인 관련 소비는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의료·요양·건강식품·편의 서비스·여행 등 노인 세대가 쓰는 분야가 새로운 시장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는 소비 성향이 약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돈을 아끼려는 경향이 커지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활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생깁니다.
2. 저축률이 내려갑니다: 중요한 점
- 젊을 때는 돈을 모으고, 나이 들면 모은 돈을 꺼내 씁니다. 그래서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사회 전체에서 저축하는 사람은 줄어들고 인출해서 쓰는 사람은 늘어납니다.
- 나라 전체의 저축률이 내려가면 은행에 쌓이는 돈이 줄어들고, 그 돈을 빌려서 새로 공장 짓고 사업 키우는 투자도 같이 줄어들게 됩니다.
- 실제로 일본은 고령화가 깊어지면서 저축률이 크게 떨어졌고, 한국도 최근 저축률이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3. 투자도 바뀝니다
- 돈이 위험한 곳에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갑니다. 젊을 때는 주식·벤처·부동산 등 성장성 있는 곳에 투자하지만, 나이 들수록 예금·채권 같은 안전한 자산으로 옮기게 됩니다.
-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 돈이 줄어들고 기존의 안정적인 것에만 돈이 머물러 있으니 경제가 천천히 움직이게 됩니다.
- 반대로 노인을 위한 기술·산업에는 돈이 몰립니다. 요양 로봇·헬스케어·원격 의료 등이 새로운 투자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 경제 성장 속도 자체가 느려집니다
- 일할 사람이 부족해집니다. 젊은 노동력이 줄어들면 공장도 돌리기 어렵고 새 사업도 키우기 어려워집니다.
- 세금은 덜 걷히고 복지 지출은 크게 늘어납니다. 국가가 쓸 돈은 많아지는데 벌어들일 사람은 줄어드니 나라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그만큼 경제에 쓸 돈이 줄어듭니다.
# 정리해보면
아시아의 고령화는 일할 사람 줄어들게 하고 전체 소비·저축·투자를 줄여서 경제 성장을 느리게 하지만, 의료·요양·건강 관련 새로운 시장과 투자 기회도 함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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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시장뿐 아니라 저축이나 투자, 국가경제 전체의 체질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고령이 되면 사망을 했는데 이제는 은퇴를 하고도 먹고 살기위해 일을 해야하지만 그도 힘드니 저축액을 빼며 은행잔고가 줄어들게 되니 은행도 난감하게 되고요
개인이나 기업의 투자자 진취적이기 보다는 안정적인 부분을 찾게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시아의 고령화는 노동 인구 감소로 소비, 저축 구조 변화를 동시에 가져 옵니다.은퇴자가 늘어나면 의료, 돌봄, 여가 소비는 증가 하지만 주택, 교육 등 일부 소비는 둔화 될 가능성이 높죠.
또한 축적된 자산을 생활비로 사용하기에 장기적으로 가계 저축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은 성장률과 기업 투자를 제약 하지만 반대로 로봇, AI, 자동화와 헬스케어 투자를 촉진 하게 될 것 입니다.
결국 노령화 대응의 핵심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상호 보완 인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시아의 고령화는 경제성장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생산가능인구가 줄면서 노동력 부족과 임금 상승이 나타나고, 기업의 생산과 투자 확대도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 구조도 달라집니다. 주택·교육·내구재 소비는 둔화되는 반면 의료, 건강관리, 요양, 보험 등 고령층 관련 소비는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축률도 장기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은퇴 전에는 노후를 위해 저축하지만 은퇴 후에는 기존 자산을 생활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축이 줄면 국내에서 투자에 공급되는 자금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 연금과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 정부 재정 부담도 커집니다. 결국 고령화는 소비시장뿐 아니라 노동력, 저축, 투자, 재정까지 경제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아시아 고령화 사회는 한국 일본 정도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고령화 사회가 많아진다는거 자체가 경제활동인구수가 감소한다는 말이고 그건 내수경기에 직결되는 문제죠
우리나라는 특히 내수경기가 취약한데 경제활동 인구수마져 감소하니 서민들 살기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정부도 저출산 타계를 위한 중장기적 정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결국 한나라의 국력이 사실 인구수 만한거도 없습니다
중국이 인구수가 많아서 미국 다음 가는 경제대국이고 일본도 우리나라보다 인구수는 거의 3배 정도라서
내수시장 자체도 우리나라보다 3배이상 큰 시장이라서 아직까지 세계적으로봐도 막강한 나라인거구요
그러니 우리나라도 어떻게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서 미래에는 경제활동 인수구를 늘리는게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시아의 고령화는 경제성장률을 낮추고, 소비가 주택이나 교육에서 의료, 돌봄, 노후 서비스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가계저축률이 감소할 수 있고, 연금과 의료로 인한 재정부담 증가로 투자 여력과 자본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