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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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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치원/어린이집은 재롱잔치, 초등학교 2학기 말에 하는 학예회는 참가가 필수일까요?

학예회 무대는 전교생이 모두 참가하기, 축제 무대는 개인의 자율적으로 참가하기 입니다. Z세대가 유아기, 초등학교 시절에 학예회 나가봤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유아나 초등학생도 개인의 자유, 선택권이 있는 데도, 왜 아이 모두 참가 필수일까요? 아이들이 재능이 없거나 수줍으면, 유아들은 무대에서 춤추다가 울거나, 초등학생은 당황합니다. 이러면 흑역사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의 흑역사를 더 줄이기 위해서, 유치원/어린이집 재롱잔치는

춤을 피하고,

다같이 합창하기, 초등학교일 경우 반에서 하고 모두 참가필수를 피하고, 중고등학교 축제처럼 강당 무대에서 하고, 참가는 개인의 선택이 나을 것 같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

    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하는 재롱잔치는 아이들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이들의 재롱을 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못하는 아이들을 빼거나, 잘하는 아이들로만 구성해서 공연을 준비하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일괄적으로 연습을 해야만이 선생님 한분이서 아이들을 통제할 수 있고, 그 재롱잔치를 통해서 아이의 부모가 보는 자리에서 잘하던 못하던 중요하지 않고 무대에 섰다는것 자체로 부모님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어리지만, 못하는 아이라고 해서 참여를 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 부모님께서 오셨을때, 아이가 무대에 서지 않는 것을 알았다면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잘하는것, 못하는것을 구분짓지 않고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