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왜 부모님들이 대회에 나간 아이들에게 사진을 찍나요?
아이들은 어릴 때 태권도, 발레, 미술, 음악 등의 예체능 학원을 많이 다닙니다. 대회에서 사진 찍는 건 선택인데,특히 무대 예술 대회에서 부모는 왜 부모는 아이가 화장하고, 머리 손질하고, 연주복/드레스이나 발레복 입은 모습을 반드시 찍죠?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 사진 찍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사진 찍기 싫어하는 고학년이 된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찍지마, 내 얼굴 못생겼어, 흑역사가 돼, (나의 꿈도 아닌 데,) 사진 찍는 거 강요하지마!, 그만 찍어!"라고 말합니다. 부모님도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회 사진이 아이의 꿈/진로가 아니어도 추억이나 기념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