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왜 부모님들이 대회에 나간 아이들에게 사진을 찍나요?

아이들은 어릴 때 태권도, 발레, 미술, 음악 등의 예체능 학원을 많이 다닙니다. 대회에서 사진 찍는 건 선택인데,특히 무대 예술 대회에서 부모는 왜 부모는 아이가 화장하고, 머리 손질하고, 연주복/드레스이나 발레복 입은 모습을 반드시 찍죠?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 사진 찍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사진 찍기 싫어하는 고학년이 된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찍지마, 내 얼굴 못생겼어, 흑역사가 돼, (나의 꿈도 아닌 데,) 사진 찍는 거 강요하지마!, 그만 찍어!"라고 말합니다. 부모님도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회 사진이 아이의 꿈/진로가 아니어도 추억이나 기념이 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들이 아이가 대회에 나갔을때 사진을 찍는 이유는 나중에 추억이 되고 특별한 경험을 사진으로 기록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찍기 싫더라도 나중에 특별한 경험을 했었던 사진을 보게되면

    이런 경험을 했었구나라고 하면서 추억을 하는 그런 경험을 부모님들은 해왔었기때문에

    사진을 억지로라도 찍게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들은 나보다는 더 오래 세상을 경험하고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사진은 과거의 추억을 간직할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지금의 싫었던 순간이

    미래에는 추억과 간직하고 싶은 과거가 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보고싶은데 볼수 없는 과거를 만들지 않기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 아닐까요

  •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대회에 나가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또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 사진을 찍는 것이죠 아이도 당장은 꿈이나 진로가 아니라서 사진 찍는 것이 불편하겠지만 미래에는 재밌는 추억 사진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