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엄청 자세한 악몽을 꿨어요... 길 잃는 꿈

남사친? 이랑 버스를 타고 집쪽으로 가고있었는데 버스는 아마 1번버스였던것 같고요, 버스 좌석에 앉아있고 곧 내려야 하는데 남사친이 몸이 않좋은? 얘라서 2정거장 뒤에 내렸어요. 그래서 저는 집쪽으로 가는 방향을 아니까 따라오라고 하고 그친구도 따라오는 중이였어요 시간은 밤이라서 추웠고 둘다 얇게 입어서 빨리 가고있었고 주변에 아는 건물이 나오면서 3분의 2정도 도착을 했는데 갑자기 지하 땅굴로 들어가게 되어서?(여기는 잘 기억이 안나요) 그대로 쭉쭉 가다보니 문이있는데 (여기 중요!) 문을 열고 계속 가는중이였어요. 저는 개랑 소통을 계속 하고있었는데 뒤돌아서 개가 있는지는 본적이 없어요 그렇게 계속 가다가 그 애가 몸이 안좋은게 생각이 나서인지 뒤돌아봤는데 개가 없고 핸드폰으로 영상통화를 하는 중이였어요 아직도 춥고 목마른데 거의 다 도착해서 너 어디있어?? 하고 개가 조난당한줄 알고 물어봤고 그얘는 방금지나친 도서관 같은데에 별보는 스팟으로 가서 별좀 보여달라 하여 저는 핸드폰으로 별을 비춰주었고 제눈으로는 별이 안보였지만 개랑 영통하는 화면으로는 별이 보이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계속 가서 집에 도착해 휠체어랑( 저희집에 없고 애초에 우리집처럼 안생겼어요 근데 익숙함은 있음) 담요랑 먹을거랑 마실것 등등을 챙기고 다시 땅굴로 들어가요 땅굴로 들어가서 걔를 찾는데 안보이고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고싶었지만 제가 안했어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핸드폰을 놓고 왔나.. 아무튼 거기서 필름이 끊겼고 갑자기 다음날이 되어서 저는 게임을 할려고 모니터를 켰는데 모니터에는 땅굴 화면이 있고 거기서 레이즈가 qq를 타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말을 하는데 거기서의 괴담을 이야기 하고있었고 누가 여기서 죽었대!! 하면서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를 반복했어요. 저는 그때 그 남사친이 생각이 나서 맞다!! 하며 게임에서? 남사친을 찾으러 갔는데 무슨 땅굴을 더 파서 엄청 깊숙한곳에 걔가 묻혀있었고 아마 죽은 상태였어요.. 그때 충격을 먹었고. 그때쯤에 인스타 디엠인가 메시지로 살려줘! , 춥다 언제와? ,오지마 ,늦었어 ,폭탄 써볼게 ( 폭탄으로 땅굴 판것같아요) 같이 그친구가 보낸것같은 메시지들이 와르르 왔고 참고로 모니터에 마우스가 가위였는데 가위를 마우스처럼 옆으로 움직이니 모니터 화면이 지지직 거리면서 꺼졌어요 다시 가위를 제자리에 놓고 모니터를 끈후 갑자기 집에서 울다가 아빠랑 스몰토크 하고 뭐 말하다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식당에 갔고? 밥을 먹고 나와서 화단에 특이한 꽃이 있길래 구경을 하러 가까이 갔는데 꽃에 말풍선으로 언제와? ,나 여기있어 , 같이 그 친구가 보낸 메시지가 붙어 있어서.. 식당 아주머님에게 이게 뭐에요..?? 하니 말풍선이 달려있어 무서워서 내가 꺽었다 라고 했고(꽃 8개 중에 1개만 꺽여있었음) 저는 그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그친구에게 주려고 철사랑 옆의 풀떼기도 모아 꽃다발을 만들고 꿈이 끝났어요 이런 죄책감이 드는 악몽은 처음이라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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