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직장암 수술 후 함암시 약 중복 복용에 관한 질문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복용중인 약
전립선비대증약 , 동맥경화약
현재 직장암 수술 후 ( 회장루 + 항문 배액관 )
젤로다 하루 2000mg 아침,저녁 항암 중입니다.
본 병원에서 수술 부위와 배액관 위치 통증관련 진통제로 마이폴을 처방 받았고
젤로다 + 마이폴 복용중인데
요양병원에 며칠 있었는데 거기서 지내는동안 처방받은 약들이 있는데 같이 복용해도 되는지 질문합니다.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본걸 메모해 놓은게 없어져서요;
( 또 전화해서 물어보기가 좀 그래서...)
위장약,소화제 - 모사탄 정 , 케이캡25 (아침,저녁 2번)
진통제 - 뉴신타 100mg ( 아침 ,저녁 2번 )
항생제 - 후라시닐정, 오젝스정 ( 하루 3번 )
수면제 - 자낙스정 0.25 , 졸민 0.25 , 에나폰정 5mg
(취침전)
젤로다와 각 약들의 중복복용 여부 질문합니다.
추가로 젤로다 항암중 타이레놀이나 탁센 같은 진통제도 같이 먹어도 되는지 질문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호 약사입니다.
항암제중에는 다른 약물들과의 상호작용이 잘 알려져있지 않은 약물또한 많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모든 병원에서 항암환자들에게, 병원에서 처방되는 약을 제외한 모든 영양제, 한약을 포함한 약물을 복용하는것을 피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방법은 항암중인 병원에서 새로 처방받으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복용중인 약 및 새로 처방받으신 약물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동시 복용을 절대적으로 피해야하는 약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이폴은 몰핀으로 대사되는 코데인이 포함된 마약성 진통제로서 중추에 강하게 작용합니다.
뉴신타와 수면제 또한 중추에 강하게 작용하기에, 이 세가지는 병용을 반드시 피하시거나, 병원에서 면밀한 관찰하에 사용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