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는 문제 없는 표현이지만 일본이나 중국 등에서 문제의 소지로 쓰이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

한국어로는 문제 없는 표현이지만 일본이나 중국 등에서 문제의 소지로 쓰이는 단어는 무엇인가여? 일본의 오이(한국어로 조카), 무기(한국어로 보리)나 중국어로 사과(한국어로 바보), 싼 거(중국어로 세 개) 이런 것 말입니다. 이외에도 어떤 게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중국에서 오해받기 쉬운 한국어 단어

    ​1. 일본에서 주의해야 할 단어

    ​조또 (조금만): 일본어의 심한 욕설인 '죠또(ちくしょう/Jotto)'와 발음이 비슷해 상대방이 불쾌해할 수 있습니다.

    ​시바 (견종 '시바견' 등): 한국어 욕설과도 비슷하지만, 일본어에서도 발음상 거친 느낌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마만 있어 (가만히 있어): 일본어 '가만(我慢, 참음)'과 발음이 유사해 "참고만 있어라"라는 뜻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중국에서 주의해야 할 단어

    ​니가 (너가): 한국인들이 자주 쓰는 '니가'는 흑인을 비하하는 영어 욕설(N-word) 및 중국어의 '네이거(那个, 그...저...)'와 발음이 겹쳐 다국적 상황에서 큰 오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

    ​취했어: 중국어의 욕설인 '취쓰(去死, 죽어라)'와 발음이 매우 비슷하게 들려 싸움이 날 수 있습니다.

    ​비켜: 중국어의 '삐차오(Bitch와 유사 발음)'나 거친 표현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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