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특정한 일을 좋아하고 잘해서 시작했지만 오래하다보면 회의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고 느껴질 때 그렇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은 항상 좋습니다. 환경이 좋지 않아도 해보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있고 용기있고 잘해낼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 예상됩니다. 당장 조건이 좋지 않아보여도 나의 내면이 편안함을 느끼고 내면이 정말로 원하는 일이라면 그 선택을 따라가시면 결과도 보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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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은 부분은 사람의 성향이나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서 다릅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그속에서 자신이 찾고있는 무언가가 있기에 활동을 하는것일수있습니다.
이는 군대를 가고 싶지 않아도 병역이 의무적으로 실행해서 어쩔수없이 가는것과 비슷할수있습니다.
무언가 내가 할수밖에 없는 것이 있기에 이러한 것이 나올수있습니다.
그에 따른 사람의 마음이나 행동은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질 성향등에 따라서 차이가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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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갈피를 잡는 것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계신다면, 이는 내담자분께서 의식할수 없을 정도로 작은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장기간 경험하여 이와 같은 양상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하여 내담자분의 실제 욕구(하고 싶은 것), 마음에 갈등이 생긴 것에 대한 탐색이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담자분의 건강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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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아무리 좋아하고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서 있다해도
매번 같은 일상과 업무가 반복된다면 스스로 지치고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스스로에게 휴식을 잠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을 다녀 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행은 우리에게 활력과 기대를 심어 주는 긍정적 요소가 많아요
같은 일상에서 짧은 여행과 같은 이벤트를 만들어 보셔서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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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적성에는 맞고 해보고 싶은 일을 하며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A라는 일을 할 때, 보람도 느끼고 너무나도 즐겁지만 이 일을 시작한다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근무시간이 너무 많아져 워라벨이 무너지는 상황이고
B라는 일을 할 때, 보람도 없고 즐겁지도 않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근무시간도 적당한 상황인 경우
어떠한 선택을 하든 후회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판단을 하고자 하지만 이러한 결정의 순간에서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고 사람마다 처해진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생각이 들 수 도 있습니다.
이런 때에 최선의 판단은 정답은 없습니다.
나의 가치관과 상황에 맞게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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