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주, 점, 궁합, 굿 이런 건 잘 믿지 않습니다. 그냥 나 자신을 믿고 내 삶에 충실하게 살고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살면 된다는 주의라서 누가 공짜로 봐준다고 해도 손사래를 치는 스타일입니다. 누가 내 삶에 끼어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싫고 그 말에 일희일비해서 삶 전체가 흔들리는 경우를 보았는데 저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내 소신껏 살기를 원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내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라서 누구한테 내 운명을 맡기고 싶지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