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이닉스만큼 치고 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시총 1위 삼성전자를 시총2위 하이닉스에 비교해보면 주가 상승기에는 하이닉스보다 상승률이 더 낮고 하락할때는 비슷한 비율로 빠집니다. 왜 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SK 하이닉스처럼 치고 나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것으로

    아무래도 SK 하이닉스가 개별 주가가 더높기 때문에

    그렇게 변동성을 키우는 것으로 보이고

    동시에 미국에도 ADR 방식으로 상장 되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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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에스케이하이닉스만큼 상승기에 치고 나가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에이치비엠 경쟁력의 격차 때문입니다. 현재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에 하이닉스는 최신 제품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며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품질 테스트 통과가 지연되면서 고부가가치 시장의 주도권을 하이닉스에 선점당했습니다. 또한 사업 구조의 차이로 인해 하이닉스는 순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라 업황 상승기의 레버리지 효과가 훨씬 큽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외에도 스마트폰, 가전, 파운드리, 디스플레이 등 수많은 사업부를 동시에 운영하는 거대 조직입니다. 이로 인해 반도체 호황이 오더라도 적자를 내는 파운드리나 성장이 정체된 가전 부문이 전체 수익성을 갉아먹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래는 삼성전자 X 2를 하이닉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이번 시즌에 하이닉스가 크게 상승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나온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하이닉스의 경우 HBM 선봉주자로서 주가를 크게 올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시총이 비슷하여 2 종목이 모두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는 시장 선도와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폭이 커 성장프리미엄이 더 큰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메모리 외의 사업 비중이 크고, 파운드리와 모바일의 실적 부담이 함께 반영되어 있어 상승 탄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