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입장에선 헌금으로 수익이 나기도 하니
헌금을 내는 것을 좋아하긴 할 겁니다. 헌금을 내라고 눈치주는 교회들도 있고, 어떤 곳은 헌금 금액에 따라 차별을 두는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근데 이건 세상적인 의미고 종교적인 의미의 헌금은 돈보단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같은 겁니다.
성경에 나오는데요, 다른 신도들이 하나님께 드린다고 많은 헌금을 내며 과시할 때 한 여인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얼마 안되는 돈을 넣습니다.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은 여인이 너무 조금 냈다고
뭐라 하지만 하나님은 비난하지 않고 많이 낸 자들보다 더 낫다고 말하십니다.(저는 아직 독실한 사람은 아니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신앙적으로는 돈을 내는 것도 이 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려서 내는 것도 있다 들었습니다.
저도 돈 없어서 헌금 못 내고 있어요.
너무 헌금 유도가 부담스러우시고 불편하시면
헌금을 유도하지 않는 교회로 옮겨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질문자님처럼 헌금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저희 교회는 헌금 방식을
뒤에 상자를 놓고 미리내는 것으로 바꿨어요)
직장이 생기시고 벌이가 되신다면 헌금도 내시고 십일조도 내시는 것이 더 좋죠 (교회에 의무로 내는 것이 아니라 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